성북보건소, 토요 운동교실 운영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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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댄스… 컬링… 패드민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성북구 보건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포크댄스, 컬링, 패드민턴, 미몽이 등 다양한 운동교실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2개월 동안 매월 둘·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11시 운영하는 ‘토요 가족 포크댄스 운동교실’은 성북구 거주 자녀를 포함한 가족과 부부면 누구나 전화(920-1980)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같은기간 운영되는 ‘우리가족 뉴스포츠 운동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11시 진행되며 신청 대상과 방법은 포크댄스 운동교실과 같다.

다양한 국가의 전통 민속춤인 포크댄스는 자녀들의 초등 교과과정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워봄으로써 부모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고 가족 전체의 운동능력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가 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뉴에이지(New Age) 컬링’과 패드민턴, 미몽이 등의 ‘뉴스포츠’를 전문 강사가 직접 운영, 특히 뉴에이지 컬링은 운동의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두뇌개발에도 도움을 줘 가족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한편, 성북구 보건소는 향후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도 이번 가족건강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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