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서울특별시 금천구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상업 보전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고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3일 최종 고시했다.
이 조례의 영향을 받는 업체는 홈플러스 금천점·시흥점, 롯데마트 VIC마트 금천점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롯데슈퍼의 4개 매장으로 총 7곳이다. 이 업체들은 오는 25일부터 밤 12시~오전 10시 영업을 할 수 없다. 의무휴업일은 기존과 같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2627-130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영업제한 시간 변경에 따른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와 해당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며 대형유통업체와 중소유통업(골목상권)이 상생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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