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분야 생활속 불편함 주민이 속속들이 찾는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5: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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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5개洞 살피미 요원 선정 30일부터 활용
▲ 살피미 요원들이 지역주민들이 겪고 있던 도로현장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방문한 구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광진구가 오는 30일 생활 속 불편민원을 신속히 정비·개선하기 위해 ‘현장민원 살피미’ 운영을 시작한다.

현장민원 살피미는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안전 위해요인 등 지역의 문제점을 주민들의 시각지대에서 찾아내 구와 함께 신속히 정비·개선하기 위한 복지사업의 일종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일 지역내 15개동에서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이 높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주민 중 살피미 요원을 각 2명씩 총 30명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현장민원 살피미의 역할 및 적극적인 활동(신고) 안내, 인센티브 내용 등 간단한 교육을 거쳐 오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살피미 요원의 활동분야는 교통·도로·청소·주택건축·치수방재·가로정비·공원녹지·보건·환경·기타 등 총 10개 분야로 불법 주·정차 등 교통 불편 신고에서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광고물 정비, 유기동물 신고 등 생활과 밀접한 각종 불편사항에 대한 모든 사항들을 수행한다.

이로인해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 발견시 다산콜센터(120)로 전화하거나 스마트폰 앱인 ‘서울스마트 불편신고’을 통한 신고, 또는 응답소 페이지(eungdapso.seoul.go.kr)에 접속해 신고하면 즉시 담당자의 현장 확인이 이뤄진다. 이후 민원은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결과를 현장민원 살피미 요원에게 문자 및 이메일로 통보하게 된다.

아울러 요원에 대해서는 신고건수 4건당 1시간, 1일 최대 8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하고 연말에 실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서울특별시장 및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준다.

구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주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즉시 해결함으로써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구민만족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감사담당관(450-70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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