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공근로 일터 169개 만든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0 1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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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35명도 선발… 오는 2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까지 ‘2014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204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내 저소득 실업자들과 취약계층들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총 169명을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1일~11월28일 5개월간이다. 대상자는 사업 시작일 기준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영등포구 주민 중 구직등록을 마친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와 가족 재산의 합이 1억3500만원 이상인 자는 신청할 수 없다. 만 39세 이하 청년층 사업 신청자는 재산 제한의 해당을 받지 않는다.

근로시간은 1일 6시간·주5일 근무이고 급여는 1일당 3만2000원이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 만 65세 이상 근로자는 근로시간과 급여가 절반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폐자원 재활용 ▲마을 가꾸기 등의 사업으로 구성됐고 근로기간은 오는 7월1일~10월31일이다. 신청자격은 공공근로사업과 같다. 참여자들은 만 65세(1949년 5월18일 이후 출생자) 미만은 주 26시간 이하, 만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하로 주 5일 근무하고 시급 5210원과 간식비 3000원을 지급받는다. 모집인원은 총 35명이다.

이 사업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증 ▲2014년 4월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구직등록필증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재산상태 등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29일 참여자가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정책과(2670-3441)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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