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신리어촌 체험마을 명품화 '맞손'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9 1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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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마을-컨설턴트, 협약체결 지역 내 자원 적극 활용 추진

[시민일보=안훈석 기자]전남 장흥군은 신리어촌 체험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명품체험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군청에서 어촌체험마을 및 장흥군 관계자, 컨설턴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신리 어촌체험마을 명품화 추진을 위한 마을, 군, 컨설턴트 등의 참여 및 역할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어촌체험마을 운영에 있어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 주체간 협력과 지역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가보고 싶은 명품체험마을로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김재수 신리어촌체험마을 운영위원장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어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한층 적극적으로 활용해 명품체험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한려대학교 진영재 교수는 “이번 컨설팅은 체험마을 명품화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장흥군 어촌체험마을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창조형 체험마을로 발전하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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