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나루이촌북카페' 오늘 개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9 14: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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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가 이촌2동 주민센터 문화교실 리모델링을 통해 '나루 이촌 북카페'를 조성하고 20일 개관·운영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북카페는 90㎡에, 아동과 성인을 위한 도서 1800여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음료자판기와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컴퓨터도 구비돼 있다.


특히 북카페 내부에 한옥집 대청마루를 떠올리게 하는 마루를 설치해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올라가 마음대로 앉거나 누워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가를 2단 구조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높은 곳에 있는 책도 스스로 꺼내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눈에 띈다.


구는 향후 대형스크린과 빔프로젝트를 활용해 영상 취미활동과 다양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북카페는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4시에 이용이 가능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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