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횟집 44곳 오는 22일까지 위생점검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6: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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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은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예년보다 빨리 검출됨에 따라 생선회를 통한 비브리오패혈증 및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생선회를 취급하는 생선 횟집 44곳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무표시 원료 및 식품 사용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위반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관리 위생수칙 준수여부 ▲수족관 내부 청소 및 수족관 차광막 설치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관리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 기간 중 바지락, 키조개 등 어패류 및 수족관수를 수거해 비브리오 오염도 검사와 생선 횟집 종사자 전원 식중독균 보균검사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해수온도가 상승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균 증식과 더불어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어패류에 사용되는 칼과 도마 등은 수돗물로 2~3회 세척하고 반드시 소독한 후 건조해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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