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경로당·노인교실 148곳 안전점검 돌입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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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점검반 편성 내달까지 완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동작구는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내 노인 여가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달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실시한다.

구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내 노인 여가 복지시설인 구립 경로당 40곳, 사립 경로당 93곳, 노인교실 15곳 등 총 14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구는 1차로 ▲위험시설물 총체적 안전 점검 ▲소방·가스·전기시설 안전 점검 이행 여부 및 관리 실태 ▲화재안전 관리 매뉴얼 비치 여부 ▲긴급사항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실태 등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2차로 정밀 점검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설물의 재해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육안상 심각한 균열이 확인되거나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안전 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시설 소유자 및 관리 주체를 통해 즉시 현장 처리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나타날 경우 보수계획 수립과 안전 진단을 실시해 보수·보강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가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시설물 등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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