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간판정리사업 사후관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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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변형등 23일까지 확인키로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강서구가 그동안 실시해온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의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2009년부터 꾸준히 법령의 범위내에서 간판의 크기·개수를 줄이고 개성적인 간판을 설치하도록 유도해왔다. 4년간 총 500여개의 업소가 이에 동참해 간판을 개선했다. 구는 이들 업소가 간판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있는지 살피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해당 업주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정비할 것을 안내한다. 또 오는 21~23일 도시디자인과 직원들이 직접 점검에 나서 ▲형태변형 여부 ▲불법 전광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로 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내용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불법으로 변경된 간판은 업주들에게 원상복구나 자진정비하도록 행정 지도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도시디자인과(02-2600-688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도심 거리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는 데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간판개선 사업이 취지대로 잘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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