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저소득층에 '희망 일자리' 창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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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늘부터 청결강북·학교도색등 공공근로분야 320명 모집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32명도 26일까지 뽑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강북구가 근로의욕은 있지만 실업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역내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보호와 근로의욕 고취를 돕고자 19일부터 '제2단계 공공근로 사업'과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선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은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총 320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청년일자리사업 ▲일반노무사업(각종 정비사업) ▲복지시설급식지원사업 ▲청결강북사업 ▲폐자원 재활용사업 ▲학교도색사업(하계방학 기간 중 추진) 등 6개 분야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구직등록을 한 강북구민으로 본인 및 배우자, 가족의 재산 합산액이 1억3500만원 이하(청년일자리사업 제외)이거나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사람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1가구 2인 이상 신청자, 연속 또는 2년간 2회 이상 참여자 등은 접수 및 선발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편 구는 2차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2명도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복지도우미사업 ▲폐자원 재활용사업 ▲공원조성 및 체육시설 설치사업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구직등록을 한 강북구민으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며 국민기초수급자, 동일 재원의 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 초과해 반복 참여한 경우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또는 중도 포기자, 실업급여 수급 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은 경우와 공무원 가족 등은 접수 및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신청은 해당 사업별 접수 마감기한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구직등록필증, 금융거래 및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

구는 신청자들의 소득, 재산,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등의 고려요소별 가점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공공근로 사업은 오는 7~12월에 실시하며 1일 6시간 근무, 일당은 3만2000원이며 초·중·고교의 하계 방학기간에 추진예정인 학교도색사업은 1일 8시간이며 일당은 11만5265원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사업은 오는 7~10월 진행되며 조건은 주 5일·26시간 근무, 임금 13만5460원(시간당 최저임금 5210원 기준)이며 두 사업 모두 4대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상세한 모집 공고문은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지원과(02-901-724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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