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가 지역내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역내 경로당 6곳을 대상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방문 건강관리 전담인력인 운동처방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과 함께 근력 강화운동, 음악과 함께하는 낙상 예방 체조를 통해 허약한 신체의 기능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실'은 보건소 건강교실과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실버 요리 배우기 ▲금연상담 ▲구강검진 ▲우울 선별 검진 및 상담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경로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구는 만성질환 건강관리가 필요한 53개 경로당 노인들의 혈압과 혈당을 관리해주는 '경로당 어르신 지킴이'를 연중 실시한다. 동 담당 방문간호사가 지킴이가 돼 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등을 측정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 등 고혈압, 당뇨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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