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샌고땐 특별한 '축하카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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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출산지원금 정보 담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도봉구에서 출생신고를 하면 작지만 특별한 출산 축하카드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출생신고시 부모에게 아이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기재한 출산 축하카드를 제작하고 있다.

출산 축하카드에는 부모가 아이의 출생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3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받을 수 있는 출산지원금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다. 도봉구는 둘째아이에는 30만원, 셋째아이에는 50만원, 넷째 이상은 1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

자녀양육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도봉구 보건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봉구 보건소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임신초기의 기본검사, 엽산제 및 철분제 제공 등이며 이를 통해 임산부의 산전·산후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행복한 엄마, 건강한 아기교실’ 등 출산에 따른 다양한 교육 운영과 함께 주기별 영·유아 건강검진, 예방접종 안내엽서 제작·배부 등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 및 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록한 리플릿을 제작해 출산과 양육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출산장려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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