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알바 30명 뽑는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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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1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금천구가 '2014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대학생들에게 구정업무 체험과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국내 대학 재학생이다. 단 ▲2014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경험자 ▲휴학생 ▲방통대학생 ▲사이버대학생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인원 중 9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차상위가정 ▲장애인 본인 ▲대학 진학 후 50시간 이상의 봉사를 한 자원봉사 우수자 ▲자녀가 4명 이상인 가구의 자녀 ▲북한 이탈주민 등이 우선 선발된다.

참여자들은 주 5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근무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부서 상황에 따라 근무 시간은 바뀔 수 있다. 근무 기간은 오는 6월27일~7월25일이고 근무지는 구청·보건소·동 주민센터 등이다. 담당 업무는 민원 안내, 행정 보조 등이다. 급여는 1일 3만1800원으로 만근할 경우 약 79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구청 자치행정과(02-2627-104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구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 생활에 필요한 경험과 학비를 마련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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