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여성 기업 판로 확보 팔걷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2: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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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희망기업 제품전시회 오늘 개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는 서울시와 함께 마포구의회 다목적실 앞 어울림마당에서 '희망기업 제품 전시 및 홍보행사'를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연다.

희망기업이란 제품의 우선 구매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시설, 사회적경제기업, 장애인기업, 여성소기업, 소기업, 기타 중소기업 등의 사회적 약자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주관으로 희망기업 제품의 긍정적인 인식을 위해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서울시립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첫 전시가 마포구에서 열리게 됐다.

'서울시립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은 이날 생산품 홍보, 우선 구매제도 소개 및 판매활동을 하며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예약을 받아 배송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희망기업 제품 전시를 통해 희망기업의 생산품 홍보 및 판촉활동이 확대될 것이며, 장애인 고용창출 확대 등 희망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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