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특별위생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5: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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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도마 오염도 측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량진 수산시장 활어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점검을 오는 22~23일 양일간 실시한다.

구는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음식이 쉽게 변질될 우려가 높아지자 주민들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전담지도반을 구성하고 위생지도에 나선다.

구 보건위생과 직원과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전담지도반은 노량진 수산시장 활어 판매업소 110곳을 대상으로 ▲업소의 위생상태 점검 ▲식칼 및 도마, 행주 오염도 측청을 실시하고 ▲손씻기 물티슈 ▲수산물 보관 및 취급요령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식중독 모니터링을 연중 실시하고 수산물 판매상인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과 횟집에 대한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활어대상 식품위생 점검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은 물론 영업주의 위생관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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