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작가와 함께하는 '리빙북' 데이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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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연·토론회 지원
오늘 구암中 '작가 초청행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는 지역내 독서동아리나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지원하는 '리빙북 대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역내 독서동아리 등이 주도적으로 리빙북을 직접 선정하고 책의 저자를 초청해 강연이나 토론회 등 다양한 형식의 행사를 여는 것으로 구는 리빙북 사례비로 3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월 신청을 받고 10개 운영단체를 선정했으며 지난 14일 학부모 독서모임 '시나브로'를 시작으로, 16일 '구암중학교, 오는 21일 관악문화관도서관 독서동아리 '초수회' 등이 작가들을 초대해 강연, 토론회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리빙북 대출서비스는 주민이 원하는 사람을 직접 선정해 운영하는 만큼 작가, 도서관문화운동가, 심리학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초대됐다”면서 “책이 아닌 사람을 통해 그들이 깨달은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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