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을 빛낸 올해의 얼굴들 뽑았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5: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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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주민화합·환경보호부문등 8人 선정··· 오늘 시상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가 16일 '제21회 양천구민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구는 지난 3~4월 수상자 추천 공고를 내 39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현장조사 ▲서면심사 ▲토론심사를 거쳐 8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의 수상자는 ▲‘지역발전’ 부문에 이영옥씨 ▲‘주민화합’ 부문에 천막례씨 ▲‘봉사’ 부문에 육정임씨 ▲‘효행·선행’ 부문에 노재효씨 ▲‘환경보호’ 부문에 유영환씨 ▲‘문화·예술’ 부문에 이근수씨 ▲‘체육’ 부문에 양계주씨 ▲‘교육’ 부문에 박상래씨다.

최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와 오는 6월4일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고려해 축제성 행사는 열리지 않고 시상식만 16일 오전 11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덟 분에게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양천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구민들의 선행을 적극적으로 찾아 널리 알림으로써 모두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1993년에 5월16일을 양천구민의 날로 지정하고 94년부터 양천구민상 시상식을 열어왔다. 이 상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더불어 사는 구민의식 함양을 위해 제정했고 지난해까지 20회동안 114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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