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환경모니터링단 모집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4: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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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5일부터 75명 선발키로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광진구가 15일부터 오는 30일 녹색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2030 녹색봉사단'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녹색생활실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봉사단'을 구성해 생활밀착형 환경모니터링을 실시해 '저탄소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중·고·대학교 재학생, 그린리더 양성교육 이수자 등을 포함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또는 지역내 기업체 근무자 등이다.

선정된 봉사단은 오는 6월20일 발대식을 하고 12월까지 본격적인 생활밀착형 환경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역은 ▲쌀뜨물 EM발효액 체험·보급 및 생활환경변화 조사 ▲저소득 주택·아파트·학교 등 에너지절약 홍보활동 ▲녹색생활실천 매뉴얼 보급 ▲온실가스 저감 캠페인 참여 등이다.

먼저 '모니터링 사업'은 3인1조를 이뤄 지역내 저소득층 및 일반가정 등 100가구를 선정해 가구별 3회 이상 방문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녹색꼬리표 달기, 대기전력차단 등 비용투자 없이 에너지를 손쉽게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의 절전요령을 지도한다.

또 EM(유용한 미생물) 발효액과 비누를 사용한 세탁과 화장실 청소 후 생활환경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주민요구사항을 들어보고, 에너지 사용 변화량 조사를 실시해 에너지절약 우수가구에 대해 절전용품(LED 주방등)을 지급한다.

아울러 생활속 에너지 줄이기 운동인 '원전 하나 줄이기' 홍보단을 구성해 아파트·상가 등을 방문해 에너지효율화 사업과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미니태양광 등 시민밀착형 사업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친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구청 환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1365 자원봉사포털(1365.go.kr)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정윤택 구청장 권한대행은 "녹색봉사단이 녹색생활실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그린리더로서 수요자 중심의 환경시책 추진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녹색생활실천 운동을 적극 전개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청 환경과(450-77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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