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직장인 영어교실 내달 30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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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산구가 주민들의 학습욕구 충족과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 외국어 교실 성인반'의 수강생을 오는 19~30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외국어 교실은 월 2만원의 저렴한 수업료와 실용회화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구는 오는 19일부터 2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어 3개반, 중국어 1개반으로 반별로 20명을 모집한다. 우선 저소득층으로 정원의 20%를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정원 초과시 전산으로 추첨해 최종 선발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2199-5550) 또는 교육지원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결과는 오는 6월11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개강일은 6월30일이다.

구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되는 원어민 교실이라는 특성이 있는 만큼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접수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어 교실은 2011년 3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같은해 5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개설 요청을 받아들여 성인반을 추가 개설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2199-64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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