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보건소, 감연병 비상방역 대책반 가동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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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 보건소는 여름철 맞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비상방역 대책반을 구성하고 주말·공휴일 없이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비상방역 근무는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과 외식의 증가로 인한 감염병 노출과 고온으로 인한 음식의 변질, 수인성 질환 등에 의한 집단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구 보건소는 평일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질병관리본부 입국자추적 및 대량환자 관리 시스템 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집단설사 등의 감염병 발생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발생신고가 접수되면 역학조사반과 비상방역 근무자에게 상황전파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감염병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확산 방지를 통해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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