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학생 알바 65명 뽑는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4:22: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가 오는 21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이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내 대학생들에게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여름·겨울에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을 돕는다.

근무 기간은 오는 6월30일~7월28일이고 주 5일, 일 5시간 근무해야 한다. 출·퇴근시간은 부서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수는 점심식사비를 포함해 하루에 3만1050원이며 만근시 77만6250원을 받게 된다. 참여자격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대학의 재학생·휴학생이다. 대학원·방통대 학생들은 참여할 수 없다.

대상자는 전산 추첨으로 최종 결정되고 모집인원은 총 65명이다. 이 중 13명은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본인·자녀), 국가보훈대상자(본인·자녀), 차상위계층(본인·자녀), 의료급여대상자(본인) 중에서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온라인접수신청-대학생아르바이트에서 하면 되고 최종 대상자는 오는 28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자치행정과(2670-316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