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급성 세균감염 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폐렴, 중이염, 수막염, 심내막염, 심낭염 등을 유발하며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접종 시기는 생후 2·4·6개월에 한 번씩 총 3회 기초 접종을 하고, 생후 12~15개월 사이에 1회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시기를 놓쳐 지연된 경우 첫번째 접종시작 연령에 따라 최종 접종 횟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소아폐렴구균은 포함한 정기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66곳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폐렴구균은 폐렴, 축농증, 중이염, 수막염 등 급성감염 질환의 원인이며 소아에게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보호자 부담을 경감하고 어린이 감염병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무료 접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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