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소년 생명존중 UCC 공모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3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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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등 자살예방 캠페인 일환…3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강남구가 오는 31일까지 지역내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주제로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한 영상을 모집하고자 '청소년 생명존중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12일 최초 시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살예방·정신건강을 위해 구와 강남정신보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공모 주제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라면 어떤 작품이든 가능하고, 형식 역시 따로 지정하지 않아 애니메이션·셀프영상·플래시몹 등 기발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작품은 3분 미만으로 구성해야 한다.


응모는 모집기간내 개인 또는 단체로 제작한 UCC를 이번에 신설한 공모전카페(cafe.naver.com/smilegn)에 올리면 된다.


심사는 SNS를 통한 일반시민 평가와 정신과전문의·청소년 관련 전문가·교육청 소속 전문가들로 이뤄진 전문심사위원단이 주제적합성·창의성·전달성 등을 고려해 오는 7월15일까지 3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작품을 제작한 개인 또는 단체는 이날 소정의 상품과 함께 기관장상을 받게 된다.


또한 선정작품은 오는 7월15일 개최되는 '청소년 생명존중 토론회'와 추후 학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신건강증진교육시 참고 영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폭력·입시·교우관계 등 각종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견디다 못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는데 구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정신보건센터(2226-03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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