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가 지역주민의 잠자고 있는 지방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환급사실을 모르거나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액, 무관심 등의 사유로 지난 3월말 기준 남아 있는 미환급금이 4400여만원이며 이중납부 등 불가피하게 발생한 미환급금을 돌려주는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일제정리기간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서 지방세환급금 안내통지서를 발송하고 소식지, 홈페이지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자들이 미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환급금은 서울시 이택스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2094-1401), 팩스(2094-1409), 우편(서울시 중랑구 봉화산로 179 중랑구청 세무2과) 인터넷(etax.seoul.go.kr)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지방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환급금을 꼭 찾아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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