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노원구가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과 솔선수범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위공직자에 대한 청렴도 평가'와 '조직·업무·환경·부패위험도 진단'을 실시한다.
먼저 '고위공직자에 대한 청렴도 평가'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열흘 동안 4·5급 간부 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내부행정시스템을 통해 무기명·비공개로 이메일 설문투표할 방침이다.
구는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위를 기준으로 한 3개의 평가단을 구성하되, 상위평가단 20%, 동료평가단 30%, 하위평가단 50%의 비율로 구성하며 평가단 명부 작성시 평가대상자와 관련된 소송·징계 당사자들도 평가자에서 제외한다.
개인별 청렴도 평가항목으로는 '직무청렴성(80점)' 15개항목과 '청렴실천 노력 및 솔선수범(20점)' 4개항목 등 19개다.
직무청렴성은 다시 '공정한 직무수행(30점)' 5개항목, '부당이득 수수금지(35점)' 6개항목,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15점)' 4개항목 등으로 세분화해 평가한다.
구는 1차적으로 개인에 대한 내부 설문평가가 완료되면 ▲국세 및 지방세 체납·미납 ▲도로교통법 위반 ▲복무·행동강령위반 등으로 인한 징계 ▲공직자재산등록법에 의한 재산불성실 신고 ▲청렴교육 이수 또는 반부패 활동 실적 등 5개의 준법성 관련 지표를 점수화해 감점 조치하는 2차 평가도 실시하는 등 개인별 청렴도 평가점수를 체계화한다. 이를위해 평가대상자는 국세납세증명서, 지방세납세증명서, 체납증명서(체납이 있을 경우), 운전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개인별 청렴도 평가결과를 피평가자 본인에게 기관 평균점수와 함께 개별 통지하고 상위 20%는 전체 직원에게 공개하는 한편 승진 다면평가 자료로 대체·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같은 기간 4급 직위를 대상으로 구청 조직 및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진단을 실시한다. 이는 조직 전반의 환경과 수행하는 업무 특성에 따른 위험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항목은 '조직환경 부패위험도'의 경우 ▲조직 개방성 ▲권한의 크기 ▲의사결정 과정의 공정성 ▲연고주의 ▲퇴직자 재취업 등 5개 항목이며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역시 ▲청탁 위험성 ▲재량의 정도 ▲업무관련 정보의 중요도 ▲이해관계자 위험성 ▲퇴직자 채취업 등 5개의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설문은 조직과 고위직의 업무환경 중 부패위험성과 관련된 질문을 제시하고, 평가자의 생각과 가장 가까운 것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부패위험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구에 따르면 조직·업무환경 부패위험도 평가가 완료되면, 청렴도 향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단 결과를 직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