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절약 통합관람권 15일 발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3 14: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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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허준박물관ㆍ겸재정선미술관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가 15일부터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의 통합관람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의 입장료는 각각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500원이다. 통합관람권이 발행되면 어른은 1300원, 청소년·군인은 700원으로 두 곳 모두를 관람할 수 있다. 이는 두 곳의 입장료를 각각 구입할 때와 비교해 35% 정도 할인된 가격이다. 구는 통합관람권 발행으로 관람객들이 각각 표를 구입하는 불편함은 줄어들고 문화시설 이용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통합관람권 발행으로 개별권을 구입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고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강서구의 대표적 문화시설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2600-615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은 매년 관람객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1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84만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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