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진로 동아리 출범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3 14:3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학생 기자ㆍ합창단 나눠 1년간 진로탐색 활동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강동구가 14일 강동진로직업센터 '상상팡팡'에서 지역내 청소년들이 스스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해 나갈 수 있는 '청소년 진로 동아리' 발대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 동아리는 진로에 관심이 많은 14~18세 청소년 4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 기자단' 및 '합창단'으로 나뉘어 1년 동안 전담 멘토들과 함께 진로탐색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학생 기자단'은 기사 작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배우고 지역의 사업장을 방문해 취재 결과를 블로그(blog.naver.com/edugd)에 올려 다른 학생들도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합창단' 학생들은 보컬 트레이닝과 작곡 교육을 받는다.

특히 '합창단'은 창작곡을 직접 만들어보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음악에 대한 소질을 계발하고 향후 지역사회 주민과 소외계층에 공연도 선보일 수 있다.

상상팡팡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진로동아리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기주도적인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동진로직업센터 상상팡팡(481-7088)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