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풍수해보험 최대 86%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2 1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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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가 장마와 태풍 피해 발생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역내 주택이나 온실 등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단체가입 신청을 이달 12~23일 받는다.

구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풍수해 발생시 피해를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으로 개인이 부담하는 보험료의 55~86%를 정부와 구에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인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과 같은 풍수해 발생시 가입금액의 최대 90%까지를 보상받을 수 있다.

풍수해 보험은 1년 단위의 소멸성 보험이며 계속해 가입하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 안전치수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가입동의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안전치수과(2199-7914)와 판매사(동부·현대·삼성·LIG·LH농협)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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