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희망일자리 강소기업 채용방람회" 내일 개막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2 15:42: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소기업 150곳 참여··· 700명 채용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강남구가 13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B2홀에서 '희망일자리 강소기업 채용박람회'를 열어 구인·구직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우량기업임에도 인지도가 낮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강소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고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채용박람회를 기획했다.

이날 참여 기업은 규모는 작지만 고용 안정성을 갖춘 150여개의 강소기업과 삼화콘덴서·리레코코리아·기아자동차 AUTO Q·쌍방울 등 유망 상장기업과 할리스 커피·NC백화점·롯데 하이마트·세스코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 등이다.

또 박람회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참여 기업들의 채용정보 취득은 물론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내역은 관별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이 이루어지는 '채용관' ▲구직자별 맞춤 1대 1 취업 컨설팅과 면접·경력관리 등 취업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취업컨설팅관'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특강과 면접실무 노하우를 제공 하는 '취업세미나관' ▲성공 취업달성을 위한 입사지원서 컨설팅·면접 이미지 어필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부대 행사관'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채용박람회 홈페이지(gangnamjobfair.career.co.kr)에 사전 등록하거나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단 참여기업에 현장지원을 원하는 참가자 중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제출해 온라인 1차 면접을 통과한 경우 박람회 현장에서 인사담당자 면접에 바로 참여할 수 있고 ▲이력서를 사전등록하지 않았다면 박람회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재 2000여명의 구직자가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가신청을 했으며 구인기업측에서는 약 7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2014 희망일자리 강소기업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용 연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정책과(3423-5582)로 하면 된다.

신한결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2014 희망일자리 강소기업 채용박람회'의 정보가 담겨 있는 포스터.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