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만점 호두과자,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2 15:4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정의 달 5월이 되면서 차례로 돌아오는 기념일 마다 반복되는 것은 바로 선물에 대한 고민이다. 특히 곧 돌아오는 스승의 날, 선생님께 받은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을 드리고자 스승의 날 선물을 준비하려고 하지만, 고민은 점점 깊어진다. 주는 사람, 받는 사람이 모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정성이 깃든 가정의 달 선물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가장 각광받는 것은 바로 건강보조식품이다. 그 중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견과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스페인 로비라 비르힐리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28g의 견과류가 포함된 식단을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 시 저지방 식단을 섭취한 사람들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55%, 암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40% 더 낮아진다고 한다.


먹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효능이 좋다 보니 자연스레 견과류를 찾는 수요도 많아지고 있는데, 견과류 중에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호두다. 호두는 다른 견과류보다 항산화 성분이 두 배 가량 많고, 알파-리놀렌산과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즐겨 먹을 시 사망률이 45%나 낮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미국의 스티븐 프랫 박사는 호두를 심장 질환 예방의 효과가 있는 '수퍼푸드'로 꼽기도 했다.


또 호두는 비타민 B1, 칼슘, 인, 철분이 풍부해 영양에도 부족함이 없으며, 호두 속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 및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뇌 모양을 닮기도 해 뇌에 좋은 견과류로 알려져 있는 호두는 실제로 기억력을 증진시켜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호두는 이처럼 다양하면서도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지만, 특유의 식감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주목받는 것이 바로 호두과자. 호두과자는 호두의 거친 식감을 부드러운 앙금으로 감싸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천안의 원조 학화호두과자는 일정 크기 이상의 호두를 하나 하나 선별, 먹기 좋게 포장하는 것은 물론, 인공감미료나 방부제를 넣지 않고 설탕, 계란, 밀가루만을 사용해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


학화호두과자 관계자는 “학화호두과자는 호두 손질부터 앙금제조, 밀가루 반죽과 포장까지 전통방식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면서, “좋은 팥과 엄선된 밀가루 등 좋은 원료를 엄선해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은 풍미가 있어 특히 옛맛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부담없고 정성 넘치는 선생님 선물로 주문하는 이들도 많다”고 밝혔다.


학화호두과자는 홈페이지(http://hodo1934.com) 및 전국가맹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해외 배송도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 시 익일 배송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