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2회 저소득 노인 무료 이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1 14: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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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5동 누리보듬단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 창5동 누리보듬단은 매월 셋째·넷째주 화요일 창5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의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월 지출되는 노인들의 개인 위생비를 줄이고 지역내 숨은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서비스 이용자 및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지난 3월부터 시작했다.

셋째주는 한경숙 한가희헤어샵 대표, 넷째주는 김동만 제일이용원 대표의 자원봉사로 주민센터 4층에 마련한 이·미용실에서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후 2~5시 진행하는 이·미용 자원봉사에는 매회 10여명의 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주형 창5동장은 "무료 이·미용 자원봉사의 날 운영을 통해 주민센터가 이웃간에 정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이용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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