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초등생들 영화감독 되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1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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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영화학교' 14일 개강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가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영화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오는 7월 열리는 '제2회 서울 구로 국제어린이영화제'를 앞두고 더 많은 어린이가 영화제에 참여하도록 찾아가는 스마트폰 영화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2차로 나눠 ▲천왕초등학교에서 54명의 학생이 오는 14·23일에 ▲고척초등학교에서 50명의 학생이 오는 28·30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1차 교육에서 연출의 기초·시나리오 작성 등의 이론과 함께 현직 연극배우로부터 연기에 대한 실습교육을 받고, 2차 교육에서는 촬영·제작·편집 등의 과정을 거쳐 촬영한 영화로 시사회를 진행하고 수료증을 받게 된다.

구는 참여자들의 반응에 따라 오는 6월에 프로그램 추가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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