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유도시 '강동구'만들기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1 13:1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참신한 주민들 아이디어 듣는다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동구가 오는 16일까지 사회적 재난에 대비해 안전도시 건설을 위한 인식개선과 주민 입장에서의 규제개혁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공모한다.

지난 4월28일부터 ‘안전도시 구현’에 대한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이번 공모에는 지역내 기업은 물론, 전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규제개혁 활성화 ▲안전도시 강동 건설 ▲공유도시 강동 실현 ▲기타 주민생활 편의를 위한 제도 및 업무개선 방안 등이다.

참여는 구 기획경영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gangdong.go.kr)의 ‘강동상상발전소’에 등록하면 된다. 혹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이나 팩스(02-3425-7227), 우편(강동구 성내로25 강동구청 기획경영과 창의구정 담당자 앞)으로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실시가능성, 계속성, 형평성, 노력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1개로 선정하며 선정 사업에는 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매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강동구의 정책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주민의 행정 참여기회 확대에 노력해 왔다”며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기획경영과(02-3425-5385)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