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직원 '응급처치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1 1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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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후 CPR 서포터스로 활동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가 응급상황 및 사고 발생시 빠르고 정확한 대처로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구청 전직원 1174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달 12~23일 실시한다.

8회에 나눠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 라이프세이빙 소사이어티’의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나서 ▲응급상황시 대응요령 ▲응급처치 기본이론 ▲기본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등의 이론과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직원들은 CPR 서포터스로 등록,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자격이 있음을 인증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은 안전지식을 습득해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되고 심정지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가정과 공공장소에서 CPR 서포터스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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