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접종은 기존에는 선택접종이었고 1회에 12만~15만원의 비용을 내야 했다. 구는 주민들의 예방접종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접종은 생후 2개월에 1차, 4개월에 2차, 6개월에 3차, 12~15개월 사이에 4차 접종을 받아야 하고 접종이 지연된 경우 연령에 따라 횟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2670-476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부산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가 확인된 후 발령된 일본뇌염주의보에 따라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사이 어린이에게 일본뇌염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홍역, B형간염, 수두 등 13종의 질병에 대한 무료 접종을 시행 중이니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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