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목재문화체험장 이달 착공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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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구례군이 간전면 효곡리 구 효곡분교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착공에 들어갔다.


군은 201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1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폐교 건물 철거에 이어 지난 4월30일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총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약 2만㎡ 부지에 연면적 179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목공예 체험장, 목공예 공방, 목재 전시실, 세미나실, 숲 도서관, 야외 광장 등을 갖춘다.


군은 올해부터 주요 건축공사를 시행하고, 오는 2016년 체험ㆍ전시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해 개장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명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 활성화, 목재 이용 수요 창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한 효곡제 공원화 사업, 숲 속 오토 캠핑장을 확대 조성해 광양만권 배후도시인 우리 군을 산림문화 휴양 타운으로 육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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