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와 함께 100세까지 건강하게!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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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月 2회 구민 건강수준별 맞춤형 상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함께 '굿닥터와 함께하는 건강상담'을 매월 둘·셋째주 수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둘·셋째주 수요일 오전 9시~낮 12시마다 망우본동과 묵2동에 있는 건강드림센터에서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비만도 측정 등의 건강검진과 만성 및 대사증후군 질환 관련 상담을 비롯해 건강수준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해주고 있으며, 방문자의 건강상태를 판정해 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역내 위치한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의료진과 연계해 실시하는 '굿닥터와 함께하는 건강상담'은 지역주민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건강 증진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굿닥터와 함께하는 건강상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중랑구의 건강장수지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66개 지자체 중에서 강남구에 이어 2위, 전국에서는 12위를 차지해 중랑구가 건강장수도시로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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