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업박람회 오는 16일 개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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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 기업 참여… 구직자에 현장면접·입사서류 컨설팅 제공
▲ 지난해 상반기 열린 양천구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 중인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가 오는 16일 '2014 상반기 양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참가 기업들이 구직자들과 1대 1로 취업상담과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채용관 ▲면접 이미지와 입사 서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양천구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상담과 식단·운동을 처방해주는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의 후원으로 '조종사 및 승무원의 꿈과 직업'에 대한 특강을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 '아시아나 드림캐쳐스' 소속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양천구,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박람회에는 현재까지 총 35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30~32개 기업이 실제로 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양천 해누리타운 2층에서 열리고 참여희망자는 누구나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2620-46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상·하반기의 정규 취업박람회 외에도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소규모 취업박람회를 열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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