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소식 스마트폰으로 듣는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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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음성출력 대상 확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가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 등을 위해 구청의 공문서와 각종 인쇄물에 실린 내용을 음성으로 지원하는 '음성출력용 코드' 도입 대상을 확대한다.

구에 따르면 기존에 구정소식지인 '서대문마당'과 보건소의 '이달의 건강정보' '소식지'에만 적용되던 음성출력용 코드를 각종 안내 리플릿과 공문 등 구가 발간·배포하는 인쇄물로 대상을 늘린다.

이에따라 가로·세로 약 1.7cm의 정사각형 모양인 음성출력용 코드가 구에서 발간 배포하는 소식지 및 안내 리플릿, 공문 등의 문서 우측에 삽입된다.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는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 '보이스아이'를 통해 음성출력용 코드를 읽으면 해당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성출력용 코드 적용 확대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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