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전도사 100명, 도배ㆍ청소 구슬땀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7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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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ㆍ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첫선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성북구와 이마트(미아점·하월곡점)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첫사업 '희망마을'에 '희망나눔봉사단'이 참여해 지역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마을' 사업이란 취약시설 및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지난 4월14일부터 지역내 취약시설 2곳과 저소득 6가구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에 이마트 임직원과 주부봉사단으로 구성된 '희망나눔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해 가구 지원과 도배는 물론 청소와 물건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 미아점과 하월곡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성북구와 함께 '희망나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와 이마트 미아점·하월곡점은 지난 3월26일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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