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취미ㆍ운동교실 26일 개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7 14: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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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필라테스ㆍ하모니카 등 참여 희망자 16일까지 모집 30여개 프로그램 마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구가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회원을 오는 16일까지 모집 중이다.

구는 지역내 노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4월 영등포구 도영로 22길 36에 복지센터를 개관했고 센터에서는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26일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탁구교실·태권도·필라테스 등의 체력단련과정 ▲동화구연·하모니카·생활영어 등의 취미생활과정 ▲인터넷반·정보검색반·문서작성반 등의 정보화교육과정으로 총 30여개다.

프로그램은 대부분 3개월 과정이며 여러개 프로그램을 동시에 수강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5000~1만5000원이며 일부 무료과목도 있다.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최대 2과목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주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센터를 방문해 회원으로 가입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센터에 비치된 계획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센터 회원이 되면 5층의 물리치료실 및 운동프로그램실에서 물리치료와 치매검사, 운동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어르신복지과(2670-3401)나 복지센터(2038-884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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