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교실 큰 호응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6 15: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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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눈높이 맞춤 체험 제공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광진구가 지난 5·6일 아동들의 보행안전 습관 향상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날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진행했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4시 능동 어린이회관 과학관 앞마당에서 열렸으며 지역내 아동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모형신호등 체험, 안전하게 길 건너기, 보행시 유의사항, 교통안전수칙 배우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실습 등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체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구가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협약을 맺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파견한 전문강사가 지도했으며 행사장에 교통사고 관련 사진을 전시하고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 및 홍보하는 등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문제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앞으로도 어린이, 노약자, 임신부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및 각종 교통사고 예방 시설을 구축하는 등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02-450-79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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