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노란리본···강남구청에도 펄럭인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6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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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영결식 당일까지 1층 로비 합동분향소 운영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남구가 안산 영결식 당일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국화꽃으로 제단을 꾸민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지난 2일부터 조문을 받기 시작한 이 분향소는 조문을 원하는 주민들은 누구나 분향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7시~오후 9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고 있다.

구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귀를 게시하고 한켠에 애도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노란 리본에 직접 달 수 있는 ‘추모의 벽’도 마련했다.

이와함께 구는 주민들이 합동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간내 소속 공무원들을 상주시켜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을 무료 배부하고 조문안내, 방명록 기록안내, 헌화용 꽃 배부 등을 통해 분향객들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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