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문화회관서 '1人 창업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6 15: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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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홈스쿨 지도자 키우고···리본공예 자격증 취득 돕고··· 내달 2일부터 여름학기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은 서대문문화회관에서 가정경제 활성화를 위한 ‘1인 창업프로젝트’에 특화된 여름학기 문화강좌를 신설·운영한다.

여름학기는 오는 6월2일~8월29일 운영되며 1인 창업프로젝트는 취업과 부업을 고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도자과정, 자격증반 등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지도자과정인 ▲영어 홈스쿨 지도자과정 ▲점프샘 지도자과정과, 자격증반인 ▲모던아트 아동미술 홈스쿨 자격증반 ▲리본공예 자격증반, 그리고 ▲엔틱 DIY소품 만들기로 구성돼 있다.

‘영어 홈스쿨 지도자과정’은 영어 홈스쿨(공부방)을 창업하기 위한 이론과 실습위주의 영어 교수법, 상담 기법 등을 배운다.

‘점프샘 지도자과정’은 주산을 통한 암산지도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수학 교과 학습능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어 창업시 활용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자격증반인 ‘모던아트 아동미술 홈스쿨 자격증반’과 ‘리본공예 자격증반’은 자격 취득 후 창업 및 방과후 교실이나 CA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준다.

‘엔틱 DIY 소품 만들기’는 오리지날 인조 가죽(무독성원단)을 이용해 디자인에서 패턴준비, 재료구비, 제품완성까지 직접 체험하고 배운 기술을 쇼핑몰이나 블로그 등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번 여름학기는 기존회원은 오는 13일까지 방문 및 전화(02-360-8554)로 접수를 받으며 신규회원의 경우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방문과 인터넷 홈페이지(www.sscmc.or.kr)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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