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음식점 원산지표시 도우미 뜬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6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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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제품관리등 위생점검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양천구가 ‘음식점 원산지 표시 도우미 서비스’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에서는 사용하는 재료의 원산지를 밝히도록 규정돼 있지만 아직까지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일부 업소가 있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도·점검과 함께 ‘음식점 원산지 표시 도우미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산지표시제를 안내하고 재료의 원산지 표시를 직접 작성하고 게시해 실질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업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뷔페 등의 다소비식품 조리·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냉동·냉장제품의 관리실태 ▲무허가 제품·표시기준 위반 여부 ▲종업원의 건강진단 이행 여부 등의 위생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조리된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해 실제로 식품이 안전한지 확인할 계획이다.

도우미 서비스와 위생점검에 대한 문의는 구청 보건소 식품안전과(02-2620-4880)로 하면 된다.

유영동 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위생취약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수시로 점검해 식품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구민들에게 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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