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공동주택 하자사업 계획 여부등 심의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7:11: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최근 소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동주택지원 사업은 지역내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으로 신명수 부군수를 비롯한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중 하자보수기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해 사업 계획의 적합 여부, 사업 금액 적정성 심의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보성 주공 아파트를 비롯한 10곳 단지의 어린이놀이터 보수, 주차장 포장 등에 총 1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지원 결정은 1400여가구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주거 복지 수준을 향상 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공동체 활성화 및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종식 안종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