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도시 창조 주민 아이디어 발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5: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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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오는 7~26일 접수
▲ 사진=관악구의 대표적 공유활동 중의 하나인 육아용품 벼룩시장의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가 공동체 의식 향상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유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오는 7~26일 공모한다.

구에 따르면 작아져 못 입는 아이옷이나 장난감을 이웃과 공유하는 '육아용품 벼룩시장', 집에서 굴러다니는 책을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용꿈꾸는 작은도서관의 공유서가' 등 구에서 이미 이뤄지고 있는 공유활동 외에 물건·공간·재능 및 경험·정보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에 적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구 직원과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7~26일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 '구민제안방'에 제안서를 등록하거나 구 기획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879-7819)로 신청하면 된다. 제안서는 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의 1차심사 후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능률성·지속성 및 부서 또는 전기관의 적용여부 등을 평가해 오는 7월 중 우수제안 3개를 선정하고 각각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반영해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유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유촉진조례를 제정하고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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