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북스타트' 27일 스타트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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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오는 7일부터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가 '북스타트' 사업 2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해 올바른 평생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사업이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 취지로 시작된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부모 간의 더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도 도움이 된다.

참여 대상은 출생 후 6~36개월 사이의 영·유아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아이와 부모에게 읽어주는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책과 관련된 놀이와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지도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 등·초본을 갖춰 오는 7일부터 대림·문래·선유정보문화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각 도서관에서 6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오는 27일~6월25일 주 1회씩 50분간의 참여형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2670-41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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