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의약품 시민감시단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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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원봉사자 20명 선정 등록증 게시·판매 가격등 점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가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관한 유통관리 체계 확보와 주민들에게 안전한 의햑품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보건관련 분야에 지식이 있거나 보건소관련 협력 업무 경험자 중 자원봉사 활동참여가 가능한 주민을 우선적으로 20명을 지난달 29일 시민지킴이로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인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등록증 게시여부 ▲판매가격 표시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다른 물품과 구분한 약품진열 ▲동일제품 한 번에 2개 이상 판매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시민지킴이들은 서울시에서 안전상비의약품 지킴이 업무 실무 및 법령교육을 받는다.

이와는 별도로 구는 오는 6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민지킴이를 대상으로 활동에 필요한 지침과 점검 실무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민지킴이의 활동은 교육이 모두 끝난 뒤 오는 6월 말이나 7월 초에 실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야와 공휴일 시간대 의약품 구입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 안전상비의약품 관리와 준수사항 등 전반에 대한 질서확립을 통해 지역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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