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가구 보일러 수리·장판 교체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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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525가구 선정 [시민일보=신한결 기자]동대문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홀몸노인에게 쾌적한 환경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만성피부질환 및 기관지염을 유발하는 습기와 곰팡이가 생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보일러 수리·교체 및 단열시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525가구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2264명 ▲차상위 계층 649명 지역내 홀몸노인 총 2913명 중에서 선정하며, 가구당 15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지역내 홀몸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나 소규모의 구 예산으로만 사업이 진행되어 주거환경 개선항목과 대상인원이 제한을 받았다"며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노인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노인청소년과(2127-4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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